이수건설 부사장 김광수씨 입력2006.04.02 15:49 수정2006.04.02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건설업체인 이수건설은 17일 김광수 전 동부건설 전무(57)를 부사장으로 영입한다. 김 부사장은 용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부건설에 입사해 주택본부장과 건축사업본부장,주택본부 공사 총괄직 등을 역임했다. 이수건설은 김 부사장의 영입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택사업 부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3구·용산 40만가구 거래 묶는다 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집값을 잡기 위해 기존 ‘잠삼대청’(잠실&mi... 2 "이사 계획 짜다 날벼락"…'토허제' 한 달 만의 번복에 '혼란' 정부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집값을 잡기 위해 기존 ‘잠삼대청’(잠실&mi... 3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 5월 첫 삽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1단계 사업이 오는 5월 착공에 나선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남과 서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