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중앙건설[15110]의 기업어음(CP)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쌍용건설[12650]의 사모 전환사채는 C로 유지됐고 대한유화공업의 CP는 B+로 평가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