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TV가 오는 13일부터 연 말까지 ‘쌀은 생명입니다’라는 주제로 쌀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11일 농수산TV “교양정보프로그램인 ‘농수산TV 정보마당’에서 MC를 보고 있는 아나운서 최선규 씨가 모델로 등장해 하루 3~4회씩 쌀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농수산TV는 캠페인과 함께 전화(080-500-7700)를 통한 쌀 주문도 접수해 캠페인의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