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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로 본 부동산] 중개업소 영업행태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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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자들의 영업행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유형은 크게 재택근무형 휴가형 생계형 뚝심형 등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재택근무형은 집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업무를 하는 부류다. 국세청 단속을 피해 중개업소 문은 닫았지만 집에서 계속 영업을 하고 있다. 매매계약을 맺을 땐 중개업소 인근 미장원 등에서 만나 일을 처리한다. 오전에만 잠깐 문을 열어 업무를 보는 이들도 있다. 휴가형도 많다. 이참에 푹 쉬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나는 부류다. 미등기전매 등을 통해 짭짤한 돈을 챙긴 이들은 해외여행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생계형 사업자들은 세무조사에도 아랑곳 없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세무조사가 꺼림칙하긴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다. 실제 세무조사의 집중 타깃이 된 강남권 소재 중개업소들 중에서도 문을 닫지 않은 곳이 더러 있다. 떴다방들은 서울시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먹이가 있는 곳이라면 다소의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뚝심있게 찾아다니고 있다. 일부는 실수요자인 것처럼 가장해 활동하고 있다. 실제 지난주 벽산건설이 분양한 오피스텔 ''벽산 메가트리움''의 견본주택에서는 수십명의 떴다방들이 활개를 쳤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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