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사회교육원 한복지도자과정 졸업생들이 미술관에서 금직을 소재로한 이색 한복전시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전공교수거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과정 졸업생들은 금박을 입히는 관행에서 벗어나 금실을 짠 것을 수공으로 우리의 전통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