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양평 클럽 41럭스리빌리지 입력2006.04.02 04:51 수정2006.04.02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개발업체인 (주)프로스퍼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창대리에 조성중인 전원주택단지 '클럽 41럭스리빌리지'를 분양한다. 총 41개 필지가 1백20∼2백80평 단위로 나뉘어 있다. 분양가는 평당 70만∼1백만원선. 토지의 관리신탁은 생보부동산신탁이 맡고 (주)미디어밸리가 사업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한다. (02)516-67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억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부동산 '대혼란' 벌어졌다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2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3 마·성·강·동 '한강벨트'로 상승세 옮겨붙나 이번 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d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