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임야=퇴촌에서 양평방향 국도에서 1km쯤 떨어져 있는 1천3백평 준농림지 임야. 서울에서는 차로 40분이 걸린다. 6개의 필지로 나눠져 있다. 주변엔 바탕골 미술관과 강하중학교가 있다. 전원주택지로 적당하다. 평당 35만원. (02)761-005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케드오케이 부동산 중개체인 가입문의 (02)227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