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미국으로 가는 국제항공기는 16일부터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앞서 미국 교통부는 1백31개 공항에 대해 보안점검 인증을 완료하고 14일 0시부터 운항을 재개했지만 대부분 미국 국적의 국내선부터 운항토록 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