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경실련, 환경정의시민연대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수도권살리기 시민네트워크' 회원들이 26일 서울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 판교신도시 건설 반대집회를 갖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