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16
수정2006.04.01 21:18
한국경제신문사는 벤처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벤처기업 프라이머리 CBO(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에 대한 이해와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6천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 4차 발행을 앞두고 열려 더욱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증권과 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정보,IMM 창업투자사의 운영책임자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합니다.
△일시:6월8일 오후 2∼6시
△장소:서울 강남 한솔제지빌딩 5층 대강당(지하철 2호선 역삼역 3번 출구)
△대상:벤처기업 CEO,벤처기업 재무관련 책임자,자금조달 담당 부서장,벤처기업 컨설팅업체
△문의 및 접수:이코퍼레이션 ☎(02)3452-0202(교환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