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22일 첫 거래
이에 따라 코스닥 등록기업은 뮤추얼펀드 32개를 포함해 6백12개로 늘어났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9년12월 일반 공모증자를 통해 주식분산이 이뤄져 청약절차없이 직등록된다.
액면가는 1천원으로 첫날 호가 범위는 본질가치(주당 1천1백13원)를 적용,1천10∼2천2백3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장외시장에선 주당 1천6백40원에 거래됐다.
소속부는 일반기업이며 코드번호는 A34830.자본금은 1천8백억원으로 한국토지공사가 55.6%의 지분을 갖고 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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