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분당 이매동 '한숲빌리지' .. 다성종합건설 입력2001.05.17 00:00 수정2001.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원주택 업체인 다성종합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맹산기슭에서 전원주택 ''한숲빌리지'' 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모두 75평형이며 분양가는 5억9천만∼6억1천만원 선이다.가구당 대지 지분은 1백10평.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이 2002년 개통되면 걸어서 5분 걸린다.1층엔 거실과 주방, 2층엔 부부침실과 서재, 3층엔 침실 등이 들어선다.(031)704-023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H, 매입임대 2917가구…60%는 '미리 내 집'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올해 신축 약정 방식의 매입임대주택 2917가구를 사들인다. 이 중 60%를 ‘미리 내 집’ 연계형인 신혼Ⅱ 유형으로 선보인다.4일 업계에 따르면 SH의 올해 매입 목표... 2 '두산위브 평내호평역' 548가구 공급 두산건설이 이달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조감도)를 선보인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가까운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을 추진하는 등 교통 환경이 ... 3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조감도)가 49층, 190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