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백신업체인 에브리존(대표 신동윤,www.everyzone.com)은 게임식 온라인 교육업체 에듀팜(대표 김천영,www.edufarm.com)과 손잡고 6월9일까지 어린이 유해환경 추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브리존 홈페이지에 접속,오락과 학습이 결합된 게임을 풀면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5천개와 주말가족농장 분양,놀이공원 이용권등 경품을 준다.

에듀팜 사이트에선 자녀들의 고충을 전문가들이 상담해주며 상담 참가자 가운데 96명을 추첨,에어컨과 김치냉장고등 선물을 나눠준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