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추천 인사를 포함, 9명의 민관대표로 구성된 평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선(先)동진강 개발 후(後)만경강 개발 △1년간 추가 검토후 추진 여부 결정 등을 놓고 의견을 조율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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