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월곡.종암 재개발 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북구는 노후·불량 주택이 몰려있는 월곡동 산 2의 11 5만2천여㎡와 종암동 109의 34 4만1천여㎡ 등 두 곳의 재개발을 추진한다.성북구는 이에 따라 재개발구역 지정에 앞서 주민의견을 묻는 절차인 공람공고를 내달 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래미안원베일리 '국평 70억' 찍었다…'평당 2억' 첫 돌파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공급면적 112㎡)가 지난 3일 7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급면적 기준 3.3㎡당 2억600만원 수준이다. 이른바 '국민... 2 "국평이 70억에 팔렸대"…반포 술렁인 소문, 사실이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전용면적 84㎡ 국민 평형 아파트가 평(3.3㎡)당 2억원 시대를 열었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가 지난 3일 70억원... 3 4월 입주물량 전월 대비 '반토막' 내달 입주물량이 이달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 입주물량은 1만3814가구로 3월(2만6337가구)대비 48%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수도권 입주물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