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부실기업,주가 급락
관리종목 지정이나 등록취소 사유 발생 등으로 매매가 정지됐던 보성인터내셔날 등 7개 업체는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그러나 보성인터내셔날 풍연(이상 등록취소 사유발생)프로칩스(관리종목 사유 추가)코네스 서한(의견거절)휴먼이노텍스(부적정)등 6개 종목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자본전액잠식이었다가 지난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다산은 11.29%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