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지주회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치를 위해 ''LG,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치 대장정''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 다루기 묘기로 유명한 김광진씨가 5일 선전에서 출발,총 15개 거점도시를 거쳐 6월중 베이징에 도착하는 것이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