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장비제조업체인 비토넷(대표 윤영표)은 광송신 및 광수신용 모듈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일본의 도시바와 샤프만 생산하고 있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DVD플레이어에 장착돼 전기신호를 광신호로,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윤 대표는 "기존 DVD플레이어에 내장된 광수신 장치는 포토다이오드와 구동IC의 두 반도체로 구성됐으나 이번 모듈 개발로 하나의 반도체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듈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는 연간 1천5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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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