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대표 전주영)는 지난 16일 유로시장에서 7백만달러어치의 전환사채(CB)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환가격은 1만2천6백3원이며 전환청구는 오는 6월16일부터 가능하다.

주간사는 싱가포르의 머라이언 인베스트먼트(Merlion Investments)사.이오리스의 16일 종가는 1만1천6백50원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