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저평가 신규주 주목
대우증권은 올해 신규등록한 29개 종목의 주가는 본질가치보다 평균 2.4배, 공모가격에 비해 평균 2.8%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종목별 주가상승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기업의 미래 성장성,유통주식수,기술력 등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아직 기업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만큼 적정주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주가상승률이 비교적 낮은 종목으로 YBM서울 삼현철강 승일제관 풍산마이크로예당 네오웨이브 TPC 케이디엠 코메론 디날리아이티 등을 꼽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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