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증권정보 업체인 팍스넷(www.paxnet.co.kr)은 7일 사이버 애널리스트와 일반투자자가 웹상에서 만나 주식투자 전략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쌍방향 인터넷 증권방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팍스넷은 이를 위해 ''라이브 팍스''라는 전문가 인터넷방송 코너를 신설하고 여기에 스티브 쥬라기 보초병 무극선생 등 인터넷으로 활동 중인 증권전문가들의 개인 증권방송국을 따로 마련했다.

자신이 선호하는 투자전문가의 방송을 선택,투자전략 종목분석 등 ''라이브 팍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02)559-1983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