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톡!] "사이버증시 고수 인터넷서 만난다"
팍스넷은 이를 위해 ''라이브 팍스''라는 전문가 인터넷방송 코너를 신설하고 여기에 스티브 쥬라기 보초병 무극선생 등 인터넷으로 활동 중인 증권전문가들의 개인 증권방송국을 따로 마련했다.
자신이 선호하는 투자전문가의 방송을 선택,투자전략 종목분석 등 ''라이브 팍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02)559-1983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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