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쿠웨이트서 3900만$ 변전소건설 공사 수주 입력2000.12.27 00:00 수정2000.1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26일 쿠웨이트에서 3천9백만달러 규모의 변전소건설 공사를 따냈다고 발표했다.쿠웨이트 수력전기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쿠웨이트 서부 젤립지역에 5개의 변전소를 설치하는 것이다.현대건설은 설계에서 시운전까지 일괄적으로 공사를 맡는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평형이 주도 지난해 부울경(부산·울산·경상) 일대에서 중소형 평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중대형 평형 아파트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 2 오세훈 "토허제 해제 이후 집값 상승 예의주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가격 상승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부와 함께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 주택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와 ... 3 HUG,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최대 50억' 보증 도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조합설립을 마치고,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신설된 주택도시기금의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융자 이용 사업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