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테헤란로에 최첨단 빌딩 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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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옆에 지상 35층,연면적 1만7천2백평 규모의 초고층 첨단빌딩인 ''동부금융센터''를 건립한다.
철골조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지어지는 이 빌딩은 전통 반짇고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최근 상량식을 가졌다.
설계는 미국의 국제적 오피스빌딩 전문 건축가인 윌리엄 페더슨이 맡았다.
독특한 외관과 실용적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설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3월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철골조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지어지는 이 빌딩은 전통 반짇고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최근 상량식을 가졌다.
설계는 미국의 국제적 오피스빌딩 전문 건축가인 윌리엄 페더슨이 맡았다.
독특한 외관과 실용적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설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3월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