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대표 김사철)은 94년 전주 제3공단에 설립된 회사로 현재 자본금 15억원,매출액 1백80억원(올해 예상치)의 중소기업이다.

생산품목은 버스 차체,24t 덤프 어퍼 바디,특장차 등으로 대부분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요 관리 기능별 업무 프로세스의 확립 및 단축으로 프로세스의 부가가치율을 향상시켰다.

또 Q(품질),C(원가),D(납기)혁신을 위한 신경영 혁신활동인 "3.3.3 바로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Y2K 우수중소기업선정,ISO 9002/QS-9000인증,공업기반기술 개발연구 추진,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RTM공법의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 등으로 상용차 부품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