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기계산업, "벼 품위/도정수율 판정기" 개발
벼 품위 자동판정기의 검사오차는 0.2%라고 덧붙였다.
이 검사기는 과도한 도정을 막아 연간 1∼2%의 간접 증산 효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쌍용기계는 이 검사기를 중국에도 수출할 계획인데 올해 매출은 수출 20억원을 포함,40억원으로 잡고 있다.
(032)546-1955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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