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코리아 2002' 엠블렘/마스코트 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2002년 8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필라코리아2002" 세계우표전시회 공식휘장(엠블렘)과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 29일 발표했다.
엠블렘은 우표의 일반적 형태인 사각형과 우표전취선 등을 넣어 우표전시회를 연상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마스코트는 한국 탈의 이미지를 통해 우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행운이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스코트 한 쌍의 이름은 "필라코"와 "스테피"라고 지었다.
"필라코리아 2002"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우취연합 공동주최,국제우취연맹(FIP) 후원으로 2002년 8월2일부터 11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엠블렘은 우표의 일반적 형태인 사각형과 우표전취선 등을 넣어 우표전시회를 연상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마스코트는 한국 탈의 이미지를 통해 우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행운이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스코트 한 쌍의 이름은 "필라코"와 "스테피"라고 지었다.
"필라코리아 2002"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우취연합 공동주최,국제우취연맹(FIP) 후원으로 2002년 8월2일부터 11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