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터넷(www.sitnet.co.kr)은 중소 유통업체들을 위한 종합 유통관리 프로그램인 ''해피몰 V3.0''을 최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상품의 입.출고, 재고관리, 거래처별 미수금 관리, 수금 실적관리, 회계관리 등을 일괄 지원해준다.

또 바코드 기기나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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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