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대구서 '우방 메트로팔레스' 3천240가구 분양 입력2000.05.26 00:00 수정2000.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방이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옛 의무사 자리에 짓는 "우방 메트로팔레스" 3천2백40가구가 오는 31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의무사부지의 메트로팔레스는 4만7천여평에 12~22층 규모의 아파트 33개동이 들어선다. 평형은 31~90평형으로 중대형 위주의 단지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억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부동산 '대혼란' 벌어졌다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2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3 마·성·강·동 '한강벨트'로 상승세 옮겨붙나 이번 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d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