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에 준공된 이 건물(사건번호 99-8182)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다.
대지 61평에 연면적은 95평으로 고시원과 주택 등으로 사용중이다.
서부지방검찰청 동쪽에 있으며 지하철 애오개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
세입자가 있지만 대항력이 없다.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과 3건의 가압류,2건의 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3억5천3백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8천2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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