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특허청장은 ''제4차 한.유럽 특허청장회의''와 ''제3차 한.유럽 상표청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

오 청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지재권보호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