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제품 : 인터넷 도소매
<>자본금 : 18억7천4백만원
<>매출액(99년) : 10억1천2백만원
<>당기순이익(99년) ; 1천4백만원
<>주요주주 : 여해규(13.0%) 여환문(8.0%) 김만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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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뱅크코리아는 스포츠와 관련된 마케팅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하거나 임대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업체다.

지난해 8월 하나로통신의 스포츠 마케팅 사업부가 독립해 자체사업을 시작했다.

스포츠뱅크코리아에서 벌이는 사업의 핵심은 "스포츠뱅크"라는 포털사이트.이 사이트를 통해 회원을 확보한 뒤 스포츠와 관련된 여러 이벤트를 기획하고 상품을 판매한다.

스포츠뱅크에는 스포츠 베팅등 다양한 게임을 제공,사용자들이 정보습득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전략에는 접속빈도를 높이겠다는 계산도 깔려있다.

유치된 회원은 경기입장권 스포츠상품권 스포츠용품 스포츠중고용품 스포츠기념품 스포츠희귀품 등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골프장부킹 스키장할인예약 콘도.호텔예약 등의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외에도 인터넷사업을 원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인터넷 관련 홈페이지 저작도구,마케팅분야 프로그램,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금융관련 프로그램 등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유용한 콘텐츠를 갖고 있음에도 한정된 사용자층과 광고영업의 영세성으로 곤란을 겪는 중소규모의 스포츠관련 우수 정보제공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나갈 것"이라며 "가칭 스포츠네트워크를 구성해 하나의 공통된 진입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억원의 매출과 4천1백만원의 순익을 거둔 바 있으며 현재 종업원수는 31명이다.

주식발행수는 1백24만9천8백이며 액면가는 1천원이다.

대표는 여해규.

< 임상택 기자 limst@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