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주 변호사가 박종선 독일변호사와 함께 동서합동법률사무소를 개설
했다.

M&A와 국제금융 에너지법 분야에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3471-3705

<> 원정일 전 광주고검장이 서울 서초동 한국사학진흥재단빌딩 4층 1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2)596-8381

<> 이순우 변호사가 서초법무법인의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했다.

<> 남원상 변호사가 인천지검 검사를 끝으로 인천 주안6동 대동빌딩에
사무실을 열었다.

(032)437-686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