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논현 동현아파트 33평/화정 별빛 현대 33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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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5 동현아파트 6동 1002호(33평형)가 오는 9일
서울지법 봅원 경매1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관세청 동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8-82607)은 14층중 10층으로 방이
3개다.
6개동으로 이뤄진 단지로 86년에 준공됐다.
공사중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리며 버스정류장까지도
4분 거리다.
상가와 금융기관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가깝다.
집주인이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2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가 1억7천6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53 별빛마을 현대아파트 716동 505호
(33평형)가 오는 9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경매9계에서 경매된다.
화정역 남서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8-124909)는 남동향으로 방은
3개다.
96년에 준공됐으며 17층중 5층이다.
지하철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서울 광화문까지 버스로 40분 거리다.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공원이 있어 쾌적하며 단지안에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가깝다.
등기부상의 근저당 4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8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천4백만원이
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
서울지법 봅원 경매1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관세청 동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8-82607)은 14층중 10층으로 방이
3개다.
6개동으로 이뤄진 단지로 86년에 준공됐다.
공사중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리며 버스정류장까지도
4분 거리다.
상가와 금융기관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가깝다.
집주인이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2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가 1억7천6백만원으로
떨어졌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53 별빛마을 현대아파트 716동 505호
(33평형)가 오는 9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경매9계에서 경매된다.
화정역 남서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8-124909)는 남동향으로 방은
3개다.
96년에 준공됐으며 17층중 5층이다.
지하철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서울 광화문까지 버스로 40분 거리다.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공원이 있어 쾌적하며 단지안에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가깝다.
등기부상의 근저당 4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8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천4백만원이
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