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여사와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우, 조지 부시 주니어 텍사스
주지사 등이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새로 발행된 "토크"라는 잡지의 창간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 월간지는 3일부터 시판되며 진보적이고 교육수준이 높은 독자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