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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담보신탁 수수료 인하 .. 한국토지신탁, 최저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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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신탁은 수익권증서를 통해 자금을 빌리는 부동산 담보신탁
    수수료율을 최저 0.12%까지 낮췄다고 22일 발표했다.

    토지신탁 관계자는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근저당을 통해 10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3백50만원의 설정비용이 든다"며 "담보신탁을 이용하면 최저
    1백20만원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른 부동산신탁사의 담보신탁 수수료율은 <>한국부동산신탁 0.44~0.55%
    <>대한부동산신탁 0.55% <>주은부동산신탁 0.3~0.35% <>생보부동산신탁
    0.35~0.55% <>주택공제부동산신탁 0.4%내외 등이다.

    부동산 담보신탁이란 소유부동산을 신탁회사에 맡겨 신탁회사가 발행한
    수익권증서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제도다.

    근저당을 대신할 수 있는 부동산 신탁상품이다.

    담보신탁을 의뢰받은 신탁회사는 금융기관에 대출알선하고 담보가치를
    평가한 뒤 금융기관에서 근저당 대신 담보신탁 방식을 결정하게 되면 수익권
    증서를 발행하게 된다.

    현재 수익권증서 발행잔액은 주은부동산신탁이 1조원을 웃돌고 있으며
    한국토지신탁은 3천3백23억원에 이른다.

    *(02)3451-1101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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