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효성중공업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효성중공업에 대한 증권가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목표주가로 400만원 이상을 제시하는 증권사도 나왔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수요에 중동 재건 기대가 더해지면서 HD현대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등 관련 기업 주가도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중공업(오후 2시 기준)은 전날보다 2.19% 오른 294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4% 이상 상승하면서 306만500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에 상승폭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