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경제협의회 26일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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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CM협회와 통합했던 한국건설협회가 다시 독립, 새로운 건설단체
로 태어난다.
한건협은 최근 조선호텔에서 대형건설업체 대표 12명이 모여 창립주비위원회
(위원장 민경훈 두산건설부회장)를 갖고 26일 롯데호텔에서 전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설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한건협은 현재 27개의 회원사를 50개 이상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종합건설
업체들의 모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2일자 ).
로 태어난다.
한건협은 최근 조선호텔에서 대형건설업체 대표 12명이 모여 창립주비위원회
(위원장 민경훈 두산건설부회장)를 갖고 26일 롯데호텔에서 전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설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한건협은 현재 27개의 회원사를 50개 이상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종합건설
업체들의 모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