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홍콩의 크레디트 아그리콜 엔도수에즈 은행에서 2천만달러 규모의
외화를 차입했다.

3개월마다 리보+2%의 낮은 이자를 지급하다 1년뒤 원금을 상환하는 좋은
조건이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