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미주하우징과 공동으로 오는 4월3,4일 잠실교통회관에서
"제10회 공인중개사서함 최정정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공인중개사시험은 지금까지 상대평가로 실시해 오던 합격기준을 바꿔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과목당 40점, 평균점수 60점 이상 전원이 합격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학 민법 세법 중개업법등 분야별 강사진 전원을 공인
중개사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한 교수들로 구성, 최근 출제경향을 점검하고
예상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부동산학개론, 민사및 민사특별법의 1차 과목은 4월3일(토) 오후2~6시,
중개업법 및 중개실무, 세법, 공시법, 부동산공법의 2차 과목은 4월4일(일)
오전10시~오후5시까지 강의한다.

교재는 수강자 전원에게 당일 배부하며 수강료는 6만원.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2)2275-991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