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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IMF시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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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y were hard times and every body was struggling to raise his family.

    For George it had been a particularly rough day at the office and he
    was trying to rest a bit before dinner.

    But his son was bent on asking question after question.

    After numerous other queries, the youngster finally asked, "Daddy, what
    do you do all day at the office?"

    "Nothing!" shouted the exasperated father.

    "Then, how can you tell when you''re through, Daddy?" was the next
    question.

    ------------------------------------------------------------------------

    <>rought : 괴로운, 고된
    <>be bent on ~ing : ~하기로 작정하고 있다
    <>query : 질문
    <>exasperated : 화난

    -----------------------------------------------------------------------

    어려운 세월을 맞아 다들 제 식구들을 먹여 살리느라 악전고투하고 있었다.

    조지는 그날따라 직장에서 유달리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서 저녁전에
    한숨 돌리려는 참이었다.

    그런데 아들녀석이 이것저것 물어대면서 물고늘어지는 것이었다.

    한참 물어대더니 급기야 "아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뭘해?"하고 물었다.

    "아무것도 안해!"하고 아버지는 분통이 터져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럼 아빠 일이 끝났다는 걸 어떻게 알아?" 꼬마의 질문은 계속되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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