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오금동 아파트 22평'/'일원동 아파트 3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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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 67 아남아파트 2동 1507호(22평형)가 오는 22일 서울
지법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오주중학교 북쪽에 위치한 이 물건(사건번호98-8015)은 15층아파트의
15층이다.
남동향이며 방은 2개.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걸어서 6~7분거리이며 오금공원 도서관 사회복지관도
가깝다.
2명의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신고돼 있다.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임차인이라면 낙찰대금에서 1천2백만원씩
배당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근저당과 가압류도 있지만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1억1천만원이나 3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5천6백32만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5 가람아파트 104동 204호(31평형)가 오는 25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7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하철 일원역 남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98타경78301)은 5층아파트의
2층이다.
96년 소유권 보존등기가 된 새 아파트다.
아파트단지 남쪽에 대모산이 있어 살기에 쾌적한 편이다.
강남외곽의 저층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세입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낙찰받은후 이사하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최초 감정가는 2억8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2천4백만원.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2일자 ).
지법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오주중학교 북쪽에 위치한 이 물건(사건번호98-8015)은 15층아파트의
15층이다.
남동향이며 방은 2개.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걸어서 6~7분거리이며 오금공원 도서관 사회복지관도
가깝다.
2명의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신고돼 있다.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임차인이라면 낙찰대금에서 1천2백만원씩
배당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근저당과 가압류도 있지만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1억1천만원이나 3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5천6백32만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5 가람아파트 104동 204호(31평형)가 오는 25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7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하철 일원역 남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98타경78301)은 5층아파트의
2층이다.
96년 소유권 보존등기가 된 새 아파트다.
아파트단지 남쪽에 대모산이 있어 살기에 쾌적한 편이다.
강남외곽의 저층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세입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낙찰받은후 이사하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최초 감정가는 2억8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2천4백만원.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