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 시장내 패션전문 매장인 "영타운"이 점포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점포당 2천7백만원(임대분양)이며 1인당 2점포까지 계약 가능
하다.

일반투자자가 직접 장사를 하지않고 세를 놓을 경우 보증금 6백만원에
월세 60만원선에서 재임대를 알선해준다.

현재 주변상가는 보증금 1천만~5천만원에 월세 70만~1백만원선.

권리금도 3천만~5천만원선에서 유지된다.

이 상가는 8차선대로인 퇴계로변과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역세권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또 건물이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신규분양이어서 권리금이 없다.

(02)774-055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