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매물 중개방] '충남 태안군 준농림지 2천평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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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소원면 준농림지
태안읍내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인 신덕리에 있는 2천평의 준농림지.
현재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30평의 구옥 1채가 들어서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이 가깝다.
바다를 볼 수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만원.
(032)504-666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전원주택
양평대교를 건너 양평읍내로 들어가는 초입인 오빈리에 있는 대지 2백평
건평 50평의 2층짜리 전원주택.
지난해 10월 준공됐으며 방은 4개.
1층거실에는 벽난로가 있다.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매도희망가는 1억8천만원.
(02)539-0033
<>충남 아산시 인주면 준농림지
인주사거리 근처인 공세리에 있는 4천평의 준농림지.
지목상 임야지만 일부는 밭으로 개간됐다.
2년전에 주거예정지역으로 포함됐다.
아산만과 삽교천 방조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족묘지 주말농장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0만원.
(02)547-4554
<>서울시 강서구 화곡본동 연립주택
지하철 화곡역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있는 21평형의 연립주택.
베란다와 방 3개를 갖추고 있으며 3층주택의 2층이다.
4년전에 지어져 건물은 깨끗한 편이다.
매도희망가는 3천2백만원(융자 1천5백만원 별도)
011-497-5919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준농림지
동두천시와 연천군 경계인 눌목리에 있는 4천평과 8천평의 준농림지.
군경계에서 5분거리다.
양주종합예술대 예정부지 봉암저수지 한탄강유원지 등이 근처에 있다.
여러용도로 개발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만8천원.
(02)2275-9911
<>경기도 가평군 현리 임야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향으로 4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6천평의 임야.
낙엽송 잣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서 전원주택과 별장이 개발중이어서 전원주택지로 개발하기 적합하다.
과수원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1억5천만원.
(0346)595-0044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준농림지
시화방조제에서 이어지는 대부도 남쪽에 있는 8백24평의 준농림지.
서해안고속도로 월곳인터체인지에서 자동차로 20분거리다.
밭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며 바다가 보이는 정남향이다.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5만원.
(032)512-8982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전원주택
양평읍에서 새로 건설된 양근대교를 건너 3백50m쯤 떨어진 병산리에 있는
대지 2백50평 건평 30평의 전원주택.
96년에 지어졌으며 비어있는 주택이다.
큰방과 화장실이 각각 2개다.
남한강이 보인다.
매도희망가는 1억7천만원이며 절충가능.
(0338)772-4700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준농림지
영동고속도로 양지인터체인지에서 5백m쯤 떨어진 제일리에 있는 4백50평의
준농림지.
17번 국도에 접해 있다.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가깝다.
근린생활시설 여관 물류창고 등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0만원.
(0335)337-2454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상가건물
지하철 목동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대지 50평 연면적 1백42평의
상가건물.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의류상설할인매장 밀집지역인 목동로데오 거리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보증금 2억7천만원에 월 9백7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3억원.
(02)646-4555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대지
김포 장기택지지구 월드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4백4평의 대지.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1만여가구가 입주하게돼 상권이 활성화될 전망.
주유소 상가 병원부지로 적합하다.
현재 단층짜리 조립식건물에서 보증금 2억원에 월 2백4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백50만원.
(0341)981-0067
< 정리=김호영 기자 hy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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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매주 토요일자 "매물중개방"을 독자들과 함께 꾸며갑니다.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좋은 매물 및 매물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관심있는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택이나 부동산 등을 팔거나 사고자하는 독자께서는 매물의 내용 위치
특징 매도희망가 전화번호 등을 정리해 우편이나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 (02)360-4352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9일자 ).
태안읍내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인 신덕리에 있는 2천평의 준농림지.
현재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30평의 구옥 1채가 들어서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이 가깝다.
바다를 볼 수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만원.
(032)504-666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전원주택
양평대교를 건너 양평읍내로 들어가는 초입인 오빈리에 있는 대지 2백평
건평 50평의 2층짜리 전원주택.
지난해 10월 준공됐으며 방은 4개.
1층거실에는 벽난로가 있다.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매도희망가는 1억8천만원.
(02)539-0033
<>충남 아산시 인주면 준농림지
인주사거리 근처인 공세리에 있는 4천평의 준농림지.
지목상 임야지만 일부는 밭으로 개간됐다.
2년전에 주거예정지역으로 포함됐다.
아산만과 삽교천 방조제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족묘지 주말농장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0만원.
(02)547-4554
<>서울시 강서구 화곡본동 연립주택
지하철 화곡역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있는 21평형의 연립주택.
베란다와 방 3개를 갖추고 있으며 3층주택의 2층이다.
4년전에 지어져 건물은 깨끗한 편이다.
매도희망가는 3천2백만원(융자 1천5백만원 별도)
011-497-5919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준농림지
동두천시와 연천군 경계인 눌목리에 있는 4천평과 8천평의 준농림지.
군경계에서 5분거리다.
양주종합예술대 예정부지 봉암저수지 한탄강유원지 등이 근처에 있다.
여러용도로 개발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만8천원.
(02)2275-9911
<>경기도 가평군 현리 임야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향으로 4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6천평의 임야.
낙엽송 잣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서 전원주택과 별장이 개발중이어서 전원주택지로 개발하기 적합하다.
과수원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1억5천만원.
(0346)595-0044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준농림지
시화방조제에서 이어지는 대부도 남쪽에 있는 8백24평의 준농림지.
서해안고속도로 월곳인터체인지에서 자동차로 20분거리다.
밭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며 바다가 보이는 정남향이다.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5만원.
(032)512-8982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전원주택
양평읍에서 새로 건설된 양근대교를 건너 3백50m쯤 떨어진 병산리에 있는
대지 2백50평 건평 30평의 전원주택.
96년에 지어졌으며 비어있는 주택이다.
큰방과 화장실이 각각 2개다.
남한강이 보인다.
매도희망가는 1억7천만원이며 절충가능.
(0338)772-4700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준농림지
영동고속도로 양지인터체인지에서 5백m쯤 떨어진 제일리에 있는 4백50평의
준농림지.
17번 국도에 접해 있다.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가깝다.
근린생활시설 여관 물류창고 등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0만원.
(0335)337-2454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상가건물
지하철 목동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대지 50평 연면적 1백42평의
상가건물.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의류상설할인매장 밀집지역인 목동로데오 거리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보증금 2억7천만원에 월 9백7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3억원.
(02)646-4555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대지
김포 장기택지지구 월드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4백4평의 대지.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1만여가구가 입주하게돼 상권이 활성화될 전망.
주유소 상가 병원부지로 적합하다.
현재 단층짜리 조립식건물에서 보증금 2억원에 월 2백4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백50만원.
(0341)981-0067
< 정리=김호영 기자 hy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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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매주 토요일자 "매물중개방"을 독자들과 함께 꾸며갑니다.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좋은 매물 및 매물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관심있는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택이나 부동산 등을 팔거나 사고자하는 독자께서는 매물의 내용 위치
특징 매도희망가 전화번호 등을 정리해 우편이나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 (02)360-4352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