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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월 바닥 친후 상승세로 .. 올해 서울 동시분양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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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시분양 아파트 분양률은 지난 5~6월 바닥을 통과한 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공급가구수(7백98가구)가 적었던 1차분양을 제외하면
    올들어 지난 5차까지 실제 분양률은 30%를 밑돌았다.

    특히 4차분양(2천2백74가구)에서는 겨우 51가구가 신청하고 이중 50가구가
    팔려 분양률은 한자릿수(3.47%)로 떨어졌다.

    한달후 실시된 5차분양에선 사상 최대의 대규모 미분양 사태를 빚었다.

    전체 9백6가구중 98.9%가 미달돼 분양률은 1.1%.

    추락하던 분양률은 7월 실시된 6차분양(3천9백83가구)을 고비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분양률은 41.63%.

    청약자는 2천2백54명에 달해 청약률(공급가구수 대비 청약자수)은 2차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8차에서는 청약률(1백4.7%)과 분양률(76.60%) 모두 급상승했다.

    올들어 가장 적은 5백43가구가 공급됐던 9차에서는 아파트의 입지여건이
    나쁘고 가격도 높아 분양률(33.89%)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지난 10차동시분양에서는 1천7백83가구가 공급돼 분양률은 74.03%를 기록
    했다.

    특히 청약률(청약자 3천1백79명)은 연중 최고치인 1백78%에 달했다.

    청약자중 1천8백59명이 추첨에 떨어져 청약자간 평균 경쟁률은 2.4대 1을
    넘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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