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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최윤 <예림하우징C&M 사장> .. 원룸주택 전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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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는 번듯한 관리사무소가 있지만 원룸주택이나 다가구 다세대주택은
    누가 관리해줄까.

    마땅한 관리회사가 없어 소유주들이 애를 먹기도 한다.

    (주)예림하우징C&M은 이런 틈새시장을 겨냥한 원룸주택 전문 관리.운영회사.

    최근 독립법인으로 출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 최윤 사장은 "원룸주택은 서울 강남지역에만 7백~8백채에 달하는
    등 시장이 매우 넓은 편"이라며 "전문관리회사가 아직은 "예림" 하나뿐이지만
    앞으로는 선진국처럼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사장은 "예림하우징C&M의 영업방향은 청소.유지관리와 운영관리 등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며 "청소유지관리 계약을 맺으면 복도 등 입주자 공동사용
    공간을 주 3회 청소해주고 형광등 등 주택내부 공동시설물의 소모성 비품을
    무료로 교체해준다"고 말한다.

    월 4회 전문기사에 의한 정기점검도 실시해주는 것은 기본.

    비용은 가구당 월 2만5천원(10평형이하)~4만5천원(20평형초과)선이다.

    최사장은 "운영관리의 경우 세입자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대행해 준다"며
    "집주인이 원룸주택에 함께 살지않는 경우 주로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임대료 징수관리는 물론 세입자가 나갈 때 제반 공과금 정산업무를 대행해
    주고 빈방이 발생하면 원룸전문부동산이나 PC통신을 이용, 빠른 시일내에
    입주자를 구해주기도 한다.

    임대료징수만 대행하면 비용은 월 임대료의 3%이고 임대료 미납분까지
    대납해줄 경우 월 임대료의 5%이다.

    서울 삼성동 "좋은 사람 좋은 집"등 10여개 원룸빌딩의 관리를 맡고 있는
    예림은 서울시내 소재 원룸 주택소유주 및 입주희망자의 상호 임대차정보
    제공을 위한 무료 정보센터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최사장은 "무료정보센터가 의외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예림을 원룸
    주택정보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02)569-6960~1

    < 육동인 기자 dongi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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