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국토지공사, 전자결재시스템 개통 입력1998.06.25 00:00 수정1998.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가 국내 공기업중 처음으로 자금집행 전자결재시스템을 개통했다. 지난 25일부터 가동된 전자결재시스템은 공사내 각 부서의 품의서 예산통제자금집행부문까지의 전과정을 전자결재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본사와 전국지사, 사업단에서 일제히 가동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솟는 분양가…지난달 서울 분양가 3.3㎡당 4428만원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0.34% 오르며 3.3㎡당 4428만원대를 나타냈다. 작년 1월 꺾였던 분양가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내놓은 '2... 2 전국 집값 내려갈 때…토허제 풀린 강남은 10억 뛰었다 지난달 전국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집값만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권 집값이 치솟았다.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3 "집 안 사고 기다렸는데"…갑자기 '들썩' 거리는 이유가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올라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강남 3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면서다.17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2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