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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토지거래 전문중개사 신설 .. 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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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외국어 실력을 인정받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외국인 토지매매 중개를 할 수 있도록 전문자격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민회의 고위 정책관계자는 4일 "부동산시장 개방으로 외국인의 토지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공인중개사에게 외국인의
    토지거래 중개를 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이 자격증을 소지한 중개사를 통해 토지거래를
    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민회의는 이를위해 건설교통부와의 당정협의를 통해 외국인 토지거래
    중개 자격증을 신설하고 토익이나 토플등 영어 자격시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얻은 공인중개사에게 이 자격증을 줄 계획이다.

    국민회의는 이와함께 2년에 한번 치러지던 공인중개사 시험을 매년 치르도록
    할 계획이고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각종 자격증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김남국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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