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라자] 케이앤케이, 삼성동 사무실로 이전 입력1998.03.30 00:00 수정1998.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컨설팅사인 케이앤케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9의9 경산빌딩 302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52-355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내달 1500가구 디벨로퍼(개발업체) HMG그룹이 충북 청주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조감도)로 정하고 다음달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HMG그룹은 청주 서원구 장성동에 들어설 단지 브... 2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잠실 더샵 루벤' 준공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처음으로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서울 송파구 송파동 ‘잠실 더샵 루벤’(사진)을 준공했다. 뜬구조공법 등 다양한 고난도 기술을 활용해 3개 층을 더 올려 리모델링 ... 3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2배 증가 지난달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의심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