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전국 주요 지역의 우수한 부동산중개업소를 추가
모집합니다.

본사가 지난해 창설, 부동산 체인의 새시대를 연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은 이제 전국 각 지역을 잇는 국내 유일의 부동산
네트워크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입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부동산시장의 새지평을 열어갈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명칭 :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

<>회원모집
<>기간 : 4월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자격 : (1) 부동산중개업 또는 부동산관련 사업자등록업체
(2) 현재 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이와 유사한 체인에
가입한 업체도 가능

<>가입비 : 업체당 1백만원(부가가치세 별도)
<>신청 및 등록절차 : (1) 전화접수후 신청서 제출
(2) 가맹승낙후 가입비 입금
<>입금계좌 : 조흥은행 314-01-125736 예금주 = 한국경제신문
<>선정요건 : 1개 지역 기준으로 내부심사기준에 의하여 선정하며 추후
개별통보

<>가맹업체 지원사항
(1) 본지 부동산면 아파트시세표에 지역별 담당 가입업체 연락처 게재
(2) 본지 부동산면 부동산 매물중개방란에 가입업체 제공매물 우선 소개
(3) 한경PC통신 에코넷에 매물정보 수록 및 한경 인터넷 홈페이지에
추가 연결
(4) ARS(음성정보) 가동으로 시세 및 매물정보 무제한 수록
(5) 이사 세무 법무 금융 부동산컨설팅 업무지원
(6) 한경부동산 정보라인 상호 이용권, 위촉장 부여및 라벨 스티커 제공
(7) 부동산 세미나 정기 개최-회원업체간 정보교류 및 교육의 장 마련
(8) 기타 회원가입으로 인한 업체 이미지 상승효과

<>문의 및 접수 :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정보라인 운영본부
<>전화 : (02) 279-0713
<>팩스 : (02) 279-071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