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건설은 파주시 교하면 송촌리에서 전원주택지 38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면적은 1백55~2백40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99만5천원이다.

단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강이 내려다 보여 경관이 뛰어나다.

일산 신도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생활여건도 좋은 편이다.

인근은 출판문화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맥금온천지구 등 관광휴양시설이
위치해 있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다.

명산건설은 각 필지마다 무인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치안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문의 (0348) 944-8000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4일자).